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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程多くの眼がバラバラに何かを探すとなりゃあ其れなり
様々な言葉で各々の全てを見極めなくちゃあならない
正しいとか 間違いとか 黒だとか 白だとか

何処に行けば良いのですか
君を信じて良いのですか
愛してくれるのですか
あたしは誰なのですか
怖くて仕方が無いだけなのに…

是迄多くの眼がちやほやとひたすらあたしを肯定した
様々な合図でてきぱきと姿を見破られなくちゃあならない
優れていて 劣っていて 数だとか レヴェルとか

此処に居れば良いのですか
誰が真実なのですか
お金が欲しいのですか
あたしは誰なのですか
何処に行けば良いのですか
君を信じて良いのですか
愛してくれるのですか
あたしは誰なのですか
此の先も現在も無いだけなのに…

 

이렇게 많은 눈이 뿔뿔이 무언갈 찾으려면 그것대로

다양한 단어로 제각각 모든걸 꿰뚫어봐야만 해

옳다든지 틀렸다든지 검다든지 하얗다든지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그대를 믿어도 좋을까요

사랑해주시는 겁니까

는 누구입니까

무서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을 뿐인데...

 

지금까지 많은 눈이 오냐오냐하며 줄곧 나를 긍장했어

다양한 신호로 척척하고 모습을 간파해야만해

훌륭하다든지 뒤떨어진든지

숫자라든지 레벨이라든지

 

여기에 있어도 좋을까요

누가 진실일까요

돈을 바라시는 겁니까

저는 누구입니까

어디로 가야 좋을까요

그대를 믿어도 좋을가요

사랑해주시는 겁니까
저는 누구입니까

앞으로도 현재도 없을 뿐인데...

 


링고 본인에 의하면 "옳은 거리"의 가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거나 편곡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소속사에 불만을 품고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아이덴티티라는 제목에 맞게 줄곧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가사입니다. 그 고민의 방식이란 존재의 자문이라든지 흑백의 구분이라든지 어린 방식이라 조금은 유치하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대체로 진실이겠지요. 치기 어린 사춘기의 링고를 느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딱히 좋아하는 곡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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