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tDjxiPbA1k&list=RDRtDjxiPbA1k&start_radio=1 -少女(소녀) - Inner Journey- 不確かなことを信じて進めよ滲んだ景色はそのまま瞬き悲しみ抱きしめ進めよ少女よ染まらず生きろよそのまま生きろよ불확실한 것들을 믿고 나아가라번져버린 경치는 그대로 깜빡임이 되어슬픔을 안고 나아가라 소녀여물들지말고 살아가라 그대로 살아가라 그대로 살아가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듣는 노래 어찌저찌 살다가 보니 로스쿨에 입학한지 벌써 두달이 되었고,3년 동안 12번의 내신 시험 중 하나의 시험을 이제야 다 끝냈다.어찌저찌란 말은 그냥 할 말이 없어서 적은 수사라기 보다는 내 상태를 정확히 설명하는 표현이다..
시티팝의 열기가 타올랐다가 조금은 시들해진 요즘에도 여전히 시티팝을 듣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반복한 앨범이라면 오오타키 에이이치(大瀧詠一)의 이다. 1. 君は天然色(그대는 천연색) 2. Velvet Motel 3. カナリア諸島にて(카나리아 제도에서) 4. Pap-pi-doo-bi-doo-ba物語(Pap-pi-doo-bi-doo-ba 이야기) 5. 我が心の瓶ボール(내 마음 속 핀볼) 6. 雨のウェンズデイ(비 오는 수요일) 7. スピーチバルーン(말풍선) 8. 恋するカレン(사랑하는 카렌) 9. FUN×4 10. さらばシベリア鉄道(시베리아 철도여 안녕히) 시티팝을 정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시티팝의 전성기에 해당하는 8~90년대에도 그랬지만 시티팝 리바이벌이라고 불릴만한 지금도 상황은 다르지..